-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미술치료_꼬까신 만들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8-04/16:19 조회수 1242
2021년 7월 29일(목)
어르신들 그림 그리기 이해를 드리기 위해
완성된 꼬까신을 먼저 보여드렸습니다.
귀엽다~ 아기 신발이다~ 우리 그림 그리고 신발 만드는거야?~
전*순 어르신, 가위로 오려서 풀칠할 부분도 열심히 칠하시고~
황*주 어르신, 옆면을 동그란 물방울로 채우시고~
이*임 어르신, 오른쪽 발바닥이 뜨거워서 빨간색으로 칠하시고
왼쪽은 시원하니 파란색으로~^^
어르신들 색칠 열심히 해주시면,
가위로 오려서 드리면 천천히 정성껏 접는 부분에 풀칠도
하시면서 밑면에 하나씩 접어 올리십니다.
한 개 완성하신 후, 두 개부터는 속도가 빨라지십니다.^^
완성한 꼬까신이 모아질수록 어르신들 기분 좋으셔서 자꾸
만지십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는 보조제(꼬까신) 역할과 함께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셨다.
어르신들 그림 그리기 이해를 드리기 위해
완성된 꼬까신을 먼저 보여드렸습니다.
귀엽다~ 아기 신발이다~ 우리 그림 그리고 신발 만드는거야?~
전*순 어르신, 가위로 오려서 풀칠할 부분도 열심히 칠하시고~
황*주 어르신, 옆면을 동그란 물방울로 채우시고~
이*임 어르신, 오른쪽 발바닥이 뜨거워서 빨간색으로 칠하시고
왼쪽은 시원하니 파란색으로~^^
어르신들 색칠 열심히 해주시면,
가위로 오려서 드리면 천천히 정성껏 접는 부분에 풀칠도
하시면서 밑면에 하나씩 접어 올리십니다.
한 개 완성하신 후, 두 개부터는 속도가 빨라지십니다.^^
완성한 꼬까신이 모아질수록 어르신들 기분 좋으셔서 자꾸
만지십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는 보조제(꼬까신) 역할과 함께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