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향기치료_편백오일 맛사지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8-04/16:04 조회수 1227
2021년 7월 6일(화)
어르신 손바닥에 편백나무 오일 서너방울 떨어뜨리니
편백나무베개 만든 기억을 떠올리시면서 나무 냄새를 기억
하십니다.
어르신들~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를 맛사지한 후, 두 손 모아 코
가까이 대고 오일 향도 맡아보십니다.
음~ 냄새 시원하다고 하신 분, 손이 부드러워졌다는 분,
얼굴도 맛사지 하시겠다는 분~
손수 맛사지가 어려우신 분은 직접 해드렸습니다.
김*엽 어르신께서는 처음에 싫다 하셨지만, 맛사지 해드리니까
살며시 웃으시면서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낯설지 않은 향기로 편안하고 어르신 개인의 손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르신 손바닥에 편백나무 오일 서너방울 떨어뜨리니
편백나무베개 만든 기억을 떠올리시면서 나무 냄새를 기억
하십니다.
어르신들~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를 맛사지한 후, 두 손 모아 코
가까이 대고 오일 향도 맡아보십니다.
음~ 냄새 시원하다고 하신 분, 손이 부드러워졌다는 분,
얼굴도 맛사지 하시겠다는 분~
손수 맛사지가 어려우신 분은 직접 해드렸습니다.
김*엽 어르신께서는 처음에 싫다 하셨지만, 맛사지 해드리니까
살며시 웃으시면서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낯설지 않은 향기로 편안하고 어르신 개인의 손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