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물감으로 꽃잎을 그려보았습니다.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2-23/16:34 조회수 1518
2021년 2월 23일
코튼볼에 어르신 맘에 드는 물감색 묻혀
꽃잎 꾸며보았습니다.
코튼볼이 쪼끔 작아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꽃잎에 점도 찍어주시고
붓처럼 칠해주셨습니다.
전*순 어르신, 코튼볼에 물감 많이 묻혀 풀처럼 꽃잎에 붙여 주시고
정*엽 어르신, 나날이 잘하셔서 감동 주시고
김*방 어르신, 유화 작품을 만들어 주시고~
두 분은 짝궁 그림 보시면서 완성!^^
완성한 그림 한분씩 보여드리며
엄지 척!! 하니,
뿌듯한 웃음 지으시며 박수 짝!짝!짝!
물감과 코튼볼, 부드러움을 경험했습니다.^^
코튼볼에 어르신 맘에 드는 물감색 묻혀
꽃잎 꾸며보았습니다.
코튼볼이 쪼끔 작아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꽃잎에 점도 찍어주시고
붓처럼 칠해주셨습니다.
전*순 어르신, 코튼볼에 물감 많이 묻혀 풀처럼 꽃잎에 붙여 주시고
정*엽 어르신, 나날이 잘하셔서 감동 주시고
김*방 어르신, 유화 작품을 만들어 주시고~
두 분은 짝궁 그림 보시면서 완성!^^
완성한 그림 한분씩 보여드리며
엄지 척!! 하니,
뿌듯한 웃음 지으시며 박수 짝!짝!짝!
물감과 코튼볼, 부드러움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