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프로그램) 음악치료_악기(미니소고) 만들어 노래 부르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5-14/12:10 조회수 1552
2021년 4월 15일
시작전에 완성품을 보여드리니,
어르신들께서 호기심과 함께 크게 웃으십니다.
아기 딸랑이 같다고 하시고~
엄*희 어르신, 오늘 컨디션 좋지 않으셨는데 완성 후 손으로
마구 비비며 소리나는것에 흥겨워 하십니다.
정*애 어르신, 항상 오늘손으로 목을 잡으셨는데 두손으로 비벼야
소리가 나기에 악기에 집중하십니다.
강*심 어르신, 스티커를 앞뒤 전체에 붙여서 더 멋있어보였습니다.
전*순 어르신, 동그라마 밖으로 붙이셔서 안으로 붙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안”이라는 두려움을 쉽사리 잊을 수가
없나봅니다.
정*진, 박*조 어르신, 매번 눈이 안 보여~ 하시면서 완성을 위한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김*방 어르신, 완성후 인형눈알이 왔다갔다 하니 크게 웃으십니다.
시작전에 완성품을 보여드리니,
어르신들께서 호기심과 함께 크게 웃으십니다.
아기 딸랑이 같다고 하시고~
엄*희 어르신, 오늘 컨디션 좋지 않으셨는데 완성 후 손으로
마구 비비며 소리나는것에 흥겨워 하십니다.
정*애 어르신, 항상 오늘손으로 목을 잡으셨는데 두손으로 비벼야
소리가 나기에 악기에 집중하십니다.
강*심 어르신, 스티커를 앞뒤 전체에 붙여서 더 멋있어보였습니다.
전*순 어르신, 동그라마 밖으로 붙이셔서 안으로 붙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안”이라는 두려움을 쉽사리 잊을 수가
없나봅니다.
정*진, 박*조 어르신, 매번 눈이 안 보여~ 하시면서 완성을 위한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김*방 어르신, 완성후 인형눈알이 왔다갔다 하니 크게 웃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