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9일


도안을 보여주며 무엇인지, 어떤 색을 칠하고 싶은지 대화한다.
크레파스를 나눠주고, 한가지 꽃잎을 그려도 좋지만 여러 가지
색깔로 꽃잎을 그려도 된다고 하였다.
전*순, 정*진 어르신, 한가지 색으로 칠하신다고
이*임, 강*심, 김*방 어르신,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으로
칠하셨다.
김*예 어르신, 노랑을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노랑 반,
분홍 반 칠하신다고 하십니다.
꽃잎을 색칠 마무리 하고, 꽃씨는 인형 눈알 하나씩 붙여
생동감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눈알 하나씩 붙이실때마다 재미있다! 진짜 씨앗 같다!
그림 흔들때마다 눈알도 움직이니 더 재미있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