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요리프로그램_모듬전 만들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9-17/12:12 조회수 1272
2021년 9월 16일 (목)
추석을 며칠 앞두고 우리 어르신들 명절 분위기를 드리기 위해
모듬전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며칠전부터 말씀드렸는데 많이
기다리시고 기대 가득이셨습니다.
김*자 어르신, 애호박도 동그랗게 잘라 주시고, 달걀도 풀어주시고
우리 어르신들, 꼬지에 산적 재료도 꽂아주시고, 밀가루도 묻혀
주시고~
이*임 어르신, 우리 선생님들 왜 이렇게 이쁘냐~ 하시고~^^
댁에 가셔서 추석 음식을 못하시는데, 오늘 이렇게 명절 음식도
하니 너무 좋다~ 하십니다.
열심히 부쳐드린 모듬전 서로 챙겨 드리면서 드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면 저희가 출근하는 23일에
풍성한 다과 시간을 가질테니 식사 잘하시고 잘 지내고 계셔요~
하고 인사를 드리며 마쳤습니다.
요리 프로그램은 인기가 최고이며, 공감되는 이야기를
서로 많이 주고 받으시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십니다.
그리고, 서로 이해를 하시는 우리 어르신들게 많이 배웁니다.
추석을 며칠 앞두고 우리 어르신들 명절 분위기를 드리기 위해
모듬전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며칠전부터 말씀드렸는데 많이
기다리시고 기대 가득이셨습니다.
김*자 어르신, 애호박도 동그랗게 잘라 주시고, 달걀도 풀어주시고
우리 어르신들, 꼬지에 산적 재료도 꽂아주시고, 밀가루도 묻혀
주시고~
이*임 어르신, 우리 선생님들 왜 이렇게 이쁘냐~ 하시고~^^
댁에 가셔서 추석 음식을 못하시는데, 오늘 이렇게 명절 음식도
하니 너무 좋다~ 하십니다.
열심히 부쳐드린 모듬전 서로 챙겨 드리면서 드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면 저희가 출근하는 23일에
풍성한 다과 시간을 가질테니 식사 잘하시고 잘 지내고 계셔요~
하고 인사를 드리며 마쳤습니다.
요리 프로그램은 인기가 최고이며, 공감되는 이야기를
서로 많이 주고 받으시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십니다.
그리고, 서로 이해를 하시는 우리 어르신들게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