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지원프로그램) 미술 치료_어항 색칠하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2-10-07/16:51 조회수 869
2022년 10월 6일(목)
어르신들께 어항 그림을 보여드리면서, 물고기가 몇 마리 들어
있을까요?? 모든 분들이 한 마리! 하십니다.^^
네~ 어항이 작아서 물고기 한 마리만 그렸어요~
많이 안그려서 좋으시죠?^^ 하니까 오늘 한 마리만 잡아 구워서
저녁 먹어야겠다~ 하십니다.^^
동물 매개공간으로 설치해 놓은 어항을 보시면서 우리 어르신만의
어항을 그려보시기로 하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대단하십니다!!!
물 색깔과 조명 색깔도 구분하시고, 물 색깔이 너무 맑아서 어항
안은 색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어르신들께서 색칠하신 그림을 한곳에 모아 보니, 노란 물고기가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어떤 색깔을 칠하실건지 고민하시는 어르신도
너무 멋지고 서로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박수도 쳤습니다.
15분 모여서 색칠하셨지만, 어르신 개인의 개성이 가득 담겨
똑같은 그림이 하나도 없어 신기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어항 그림을 보여드리면서, 물고기가 몇 마리 들어
있을까요?? 모든 분들이 한 마리! 하십니다.^^
네~ 어항이 작아서 물고기 한 마리만 그렸어요~
많이 안그려서 좋으시죠?^^ 하니까 오늘 한 마리만 잡아 구워서
저녁 먹어야겠다~ 하십니다.^^
동물 매개공간으로 설치해 놓은 어항을 보시면서 우리 어르신만의
어항을 그려보시기로 하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대단하십니다!!!
물 색깔과 조명 색깔도 구분하시고, 물 색깔이 너무 맑아서 어항
안은 색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어르신들께서 색칠하신 그림을 한곳에 모아 보니, 노란 물고기가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어떤 색깔을 칠하실건지 고민하시는 어르신도
너무 멋지고 서로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박수도 쳤습니다.
15분 모여서 색칠하셨지만, 어르신 개인의 개성이 가득 담겨
똑같은 그림이 하나도 없어 신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