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원예치료_콩(편백나무 알맹이) 나비 액자 만들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8-11/09:53 조회수 1354
2021년 8월 5일 (수)
접시에 있는 편백나무 알맹이를 한 웅큼 집어보실까요~~
양손으로 문질러 보실까요~
냄새도 맡아보실까요~
기억나신가요?? 편백나무 베개 만들기 하실 때 사용했던 알맹이
입니다~^^
나비 그림에 테이프를 붙여드릴테니, 알맹이 한 개씩 집어서
나비 모양따라 놓아주세요~
한꺼번에 놓으시기 없기~~^^ 엄지와 검지로 한 개씩 집어서
천천히 하시는겁니다~
하시는 동안, 점점 나비가 되어 가는 과정이 신기하신가봅니다.^^
나비 날개 떨어질라 꼭꼭 눌러주신 분도 계시고~
알맹이 만지는 촉감이 좋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우리 어르신들, 완성한 나비를 들어보이시며 활짝 웃으십니다.
나비~ 하시면서요~~^^
도안을 드렸을 때 색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셨으나, 알맹이 한알
한알 붙여서 나비가 되어감에 또 다른 흥미를 가지셨다.
접시에 있는 편백나무 알맹이를 한 웅큼 집어보실까요~~
양손으로 문질러 보실까요~
냄새도 맡아보실까요~
기억나신가요?? 편백나무 베개 만들기 하실 때 사용했던 알맹이
입니다~^^
나비 그림에 테이프를 붙여드릴테니, 알맹이 한 개씩 집어서
나비 모양따라 놓아주세요~
한꺼번에 놓으시기 없기~~^^ 엄지와 검지로 한 개씩 집어서
천천히 하시는겁니다~
하시는 동안, 점점 나비가 되어 가는 과정이 신기하신가봅니다.^^
나비 날개 떨어질라 꼭꼭 눌러주신 분도 계시고~
알맹이 만지는 촉감이 좋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우리 어르신들, 완성한 나비를 들어보이시며 활짝 웃으십니다.
나비~ 하시면서요~~^^
도안을 드렸을 때 색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셨으나, 알맹이 한알
한알 붙여서 나비가 되어감에 또 다른 흥미를 가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