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미술치료_냄비 라면 그리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9-09/12:20 조회수 1195
2021년 9월 1일 (수)
우리 어르신들~
라면 좋아하시나요? 라면 드시고 싶으시죠??^^
우리 라면 맛있게 색칠하시고 빵과 요구르트로 라면 대신 후루룩~
예쁜 냄비에 달걀 노른자도 올리고, 대파도 올리고
라면을 한젓가락 집어보시는거예요~
어느분이 가장 맛있게 끓일까요??^^
이*임 어르신, 매운라면 끓이셨다고~
전*순 어르신, 오래된 냄비에 끓이셨다고~
김*자 어르신, 노오란 예쁜 냄비에 끓여 드셨다고 하시고~
옛날에는 라면도 부잣집만 먹었어~
영감은 라면 입에도 대지 않는데, 아들이 라면을 엄청 좋아해~
내내 색칠하시면서 지난날 아름다운 추억들을 듬뿍 담아주십니다.
색칠 다 하시고, 빵과 요구르트로 라면을 대신 드셨지만, 웃음
가득이십니다.^^
미술 치료를 하면서 음식 관련 색칠 시에 대체할 수 있는
음식(간식)을 준비함으로 어르신들의 동기부여와 뿌듯함을 배로
드릴 수 있었다.
우리 어르신들~
라면 좋아하시나요? 라면 드시고 싶으시죠??^^
우리 라면 맛있게 색칠하시고 빵과 요구르트로 라면 대신 후루룩~
예쁜 냄비에 달걀 노른자도 올리고, 대파도 올리고
라면을 한젓가락 집어보시는거예요~
어느분이 가장 맛있게 끓일까요??^^
이*임 어르신, 매운라면 끓이셨다고~
전*순 어르신, 오래된 냄비에 끓이셨다고~
김*자 어르신, 노오란 예쁜 냄비에 끓여 드셨다고 하시고~
옛날에는 라면도 부잣집만 먹었어~
영감은 라면 입에도 대지 않는데, 아들이 라면을 엄청 좋아해~
내내 색칠하시면서 지난날 아름다운 추억들을 듬뿍 담아주십니다.
색칠 다 하시고, 빵과 요구르트로 라면을 대신 드셨지만, 웃음
가득이십니다.^^
미술 치료를 하면서 음식 관련 색칠 시에 대체할 수 있는
음식(간식)을 준비함으로 어르신들의 동기부여와 뿌듯함을 배로
드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