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프로그램) 요리치료_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6-01/10:22 조회수 1463
2021년 5월 31일
감자, 당근, 브로콜리, 달걀을 으깨어 접시에 두니,
어르신들 잘 모르십니다.
이건 감자를 으깬거고요~
이건 당근을 으깬거고요~ 등등
조금씩 드시면서 아~ 감자다~, 당근이다~^^
색깔 맞추기도 했습니다. 노랑, 초록, 주황, 하얀색~
어르신, 감자,당근,브로콜리,달걀을 섞어서 동그란 빵을 반으로
잘라서 사이에 넣어주시면 감자샐러드 샌드위치가 됩니다~
전*순 어르신, 닭 모이 주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김*예 어르신, 이런거 처음 만들어봐~
재료 섞을때는 푹신푹신 하다고 하십니다.^^
서로 주물거린다고 하셔서 한분씩 하시니 재료가 골고루
섞여 맛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의 일부였을 음식 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자신감과 과거의
경험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자, 당근, 브로콜리, 달걀을 으깨어 접시에 두니,
어르신들 잘 모르십니다.
이건 감자를 으깬거고요~
이건 당근을 으깬거고요~ 등등
조금씩 드시면서 아~ 감자다~, 당근이다~^^
색깔 맞추기도 했습니다. 노랑, 초록, 주황, 하얀색~
어르신, 감자,당근,브로콜리,달걀을 섞어서 동그란 빵을 반으로
잘라서 사이에 넣어주시면 감자샐러드 샌드위치가 됩니다~
전*순 어르신, 닭 모이 주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김*예 어르신, 이런거 처음 만들어봐~
재료 섞을때는 푹신푹신 하다고 하십니다.^^
서로 주물거린다고 하셔서 한분씩 하시니 재료가 골고루
섞여 맛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의 일부였을 음식 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자신감과 과거의
경험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