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흥겹게 노래 불렀습니다~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3-18/15:39 조회수 1550
2021년 3월 18일
흥을 돋우는 노래로
저절로
박수 치고! 웃으시고! 어깨 들썩이니
치매예방과 극복에는
최고입니다.^^
님과 함께, 남행열차, 흥 최고!!
오빠 생각, 별로답니다~ 패스!^^
고향의 봄, 몸을 옆으로 움직이시며 부르십니다.
소양강 처녀, 열여덟~에서 애틋한 감정 표현 최고입니다.^^
아리랑, 제가 아리랑 춤을 추었습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남자 어르신 잘 부르십니다~
너무 잘 부르십니다.
설마? 애국가 가능하실까?
애국가 1절 불러 보실까요~ 했더니
와~~~
갑자기 얼굴 표정이 달라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부르십니다.
역시!!
어르신들 동고동락 했을 노래들은
마음속 고이고이 담겼나 봅니다.
흥을 돋우는 노래로
저절로
박수 치고! 웃으시고! 어깨 들썩이니
치매예방과 극복에는
최고입니다.^^
님과 함께, 남행열차, 흥 최고!!
오빠 생각, 별로답니다~ 패스!^^
고향의 봄, 몸을 옆으로 움직이시며 부르십니다.
소양강 처녀, 열여덟~에서 애틋한 감정 표현 최고입니다.^^
아리랑, 제가 아리랑 춤을 추었습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남자 어르신 잘 부르십니다~
너무 잘 부르십니다.
설마? 애국가 가능하실까?
애국가 1절 불러 보실까요~ 했더니
와~~~
갑자기 얼굴 표정이 달라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부르십니다.
역시!!
어르신들 동고동락 했을 노래들은
마음속 고이고이 담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