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지원프로그램) 레크레이션 치료_치매예방박수 & 노래 부르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2-09-21/11:59 조회수 644
2022년 8월 1일 (월)
오랜만에 윤*용, 엄*희 어르신 참석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다 앉으셔서, 치매 예방 박수도 하고, 손 잡고 노래
부르기도 하시자고 했습니다.
팔은 들어 올릴 수 있는 만큼 힘껏 올리시게 하고, 손바닥, 손등,
주먹, 목뒤 박수를 순서대로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3번, 5번, 10번 하는 숫자에 따라 열심히 신나게
박수를 치셨습니다.
1번 할때는 두 번 치신 분도 계시고, 잘 맞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 손을 잡으시고 노래 부르기도 잘 하셨습
니다. 학교종, 고향의 봄을 손 맞잡고 흔드시면서 옛 생각에
젖어 잘 불러 주셨습니다. 서로 손을 잡으신 어르신들 모두
친구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분이며 멋지다고 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칭찬에는 쑥스러워 하십니다.^^
주의 집중력, 운동 능력을 기대하며 어르신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윤*용, 엄*희 어르신 참석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다 앉으셔서, 치매 예방 박수도 하고, 손 잡고 노래
부르기도 하시자고 했습니다.
팔은 들어 올릴 수 있는 만큼 힘껏 올리시게 하고, 손바닥, 손등,
주먹, 목뒤 박수를 순서대로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3번, 5번, 10번 하는 숫자에 따라 열심히 신나게
박수를 치셨습니다.
1번 할때는 두 번 치신 분도 계시고, 잘 맞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 손을 잡으시고 노래 부르기도 잘 하셨습
니다. 학교종, 고향의 봄을 손 맞잡고 흔드시면서 옛 생각에
젖어 잘 불러 주셨습니다. 서로 손을 잡으신 어르신들 모두
친구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분이며 멋지다고 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칭찬에는 쑥스러워 하십니다.^^
주의 집중력, 운동 능력을 기대하며 어르신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