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병원 내 치매환자지원프로그램) 요리 치료_유부 초밥 만들기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2-10-07/15:54 조회수 576
2022년 9월 1일(목)
우리 어르신들 서로 인사하고, 오늘이 며칠인지 날짜를 말씀하시
도록 하셨습니다. 9월 시작 1일입니다!!^^
고슬고슬한 밥으로 유부초밥을 만들기 전에, 유부는 두부로 만들
었기 때문에 우리 어르신들 소화도 잘 되신다고 알려드렸습니다.
밥에 캔에 담긴 참치,양념가루,식초를 넣어 잘 버물려 어르신 개인
접시에 담아드렸습니다. 양념한 밥을 동그랗게 만든 후 유부 속에
넣어 만드신 후 접시에 예쁘게 담기로 했습니다.
곽*안 어르신께서는 유부초밥과 주먹밥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윤*용 어르신께서는 유부를 먼저 드셔서 유부초밥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아 유부를 더 드렸구요~
우리 어르신들 두손으로 밥을 꼭꼭 힘 주신 후 동그랗게 빚으시면
서 간혹 먼저 맛도 보십니다.^^
완성하신 초밥과 음료를 드시면서 맛있다고 하십니다.
양념한 밥을 동그랗게 빚으시는건 잘하시지만, 유부에 넣는 과정
에서 다소 어려움을 느끼셨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서로 인사하고, 오늘이 며칠인지 날짜를 말씀하시
도록 하셨습니다. 9월 시작 1일입니다!!^^
고슬고슬한 밥으로 유부초밥을 만들기 전에, 유부는 두부로 만들
었기 때문에 우리 어르신들 소화도 잘 되신다고 알려드렸습니다.
밥에 캔에 담긴 참치,양념가루,식초를 넣어 잘 버물려 어르신 개인
접시에 담아드렸습니다. 양념한 밥을 동그랗게 만든 후 유부 속에
넣어 만드신 후 접시에 예쁘게 담기로 했습니다.
곽*안 어르신께서는 유부초밥과 주먹밥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윤*용 어르신께서는 유부를 먼저 드셔서 유부초밥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아 유부를 더 드렸구요~
우리 어르신들 두손으로 밥을 꼭꼭 힘 주신 후 동그랗게 빚으시면
서 간혹 먼저 맛도 보십니다.^^
완성하신 초밥과 음료를 드시면서 맛있다고 하십니다.
양념한 밥을 동그랗게 빚으시는건 잘하시지만, 유부에 넣는 과정
에서 다소 어려움을 느끼셨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주셨습니다.